제 하루의
문제였습니다
일정을 놓쳤습니다. 끼니는 대충 때웠습니다.
냉장고엔 뭐가 있는지 몰랐고, 장부는 늘 밀렸습니다.
“이런 앱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네 개 다, 제가 겪은 불편입니다.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는 앱을 만듭니다. 위어드랩 스튜디오.
일정을 놓쳤습니다. 끼니는 대충 때웠습니다.
냉장고엔 뭐가 있는지 몰랐고, 장부는 늘 밀렸습니다.
“이런 앱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네 개 다, 제가 겪은 불편입니다.
할 일, 루틴, 일정. 여느 투두 앱이 하는 건 다 합니다.
다만 하나가 더 있습니다 — 적어두고 잊어버리는 사람을 위한 장치입니다.
화면이 꺼져 있어도 전화벨처럼 울립니다. 확인할 때까지 5분, 10분, 30분, 60분 간격으로 다시 부릅니다. 나에게 맞는 규칙을 정해두고, 생활 습관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도와줍니다.
계획은 세우는 것보다 지키는 게 어렵습니다. 지키기 위한 계획, 잡아가 함께합니다.
최초 이용 시 개인 페르소나를 생성해 기준점을 만들고, 나에게 맞는 최적의 식단을 짭니다. 몸 상태, 목적, 요리 실력, 입맛까지 반영합니다.
먹은 걸 기록하면 영양소가 계산됩니다. 오늘 뭐가 부족한지, 뭐가 넘쳤는지 보이고, 다음 끼니가 그걸 메꾸는 쪽으로 조정됩니다. 체중·체성분·검사 수치를 함께 적어두면 몸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도 남습니다.
뭘 먹을지 정하는 것부터 그게 몸에 어떻게 쌓이는지까지, 한 앱에서 봅니다.
싱거우면 오래 못 갑니다. 소금을 줄이는 대신 신맛과 향으로 채웠습니다. 계속 먹을 수 있어야 의미가 있어서요.
재료가 상하는 건 게을러서가 아닙니다.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잊어버려서입니다.
냉장·냉동·실온에 뭐가 있는지 한눈에 보여주고, 먼저 먹어야 할 것부터 알려줍니다. 지금 가진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찾아주고, 부족한 건 장보기 목록으로 이어집니다.
냉장고를 채우는 것보다, 잘 비우는 게 어렵습니다.
영수증을 찍거나 문장으로 적으면 품목이 등록됩니다.
넣은 날짜를 기준으로, 먼저 먹어야 할 것부터 짚어줍니다.
지금 가진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찾아줍니다.
부족한 재료는 그대로 장보기 목록이 됩니다.
100만 원어치를 팔았는데 통장에는 82만 원이 들어옵니다. 수수료, 쿠폰, 배송비, 환불, 정산 보류. 어디서 얼마가 빠졌는지 엑셀을 열어봐야 압니다.
판매·정산·입금을 따로 기록하고 서로 맞춰봅니다. 받아야 할 돈과 실제 받은 돈이 다르면 찾아냅니다. 원가와 지출까지 반영해 그래서 얼마가 남았는지를 보여줍니다.
회계를 몰라도 됩니다. 내 손안의 경리입니다.
식약처 식품영양성분 DB와 국립수산과학원 표준성분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짐작으로 채운 숫자는 쓰지 않습니다.
질환이 겹쳐 규칙이 충돌하면 편의보다 안전을 택합니다. 느슨한 기준이 아니라 엄격한 기준을 따릅니다.
장부는 수정도 삭제도 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보기 좋은 숫자보다 어긋나지 않는 숫자가 중요합니다.
네 앱은 각자 독립적으로 동작합니다. 다만 처음부터 서로 연결될 수 있게 설계하고 있습니다.